꽃을 보듯 너를 본다.202헤르츠도 봐 주세요. 꽃을 보듯 너를 본다.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만나지 말자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지 말라면 더욱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 바로 너다. - 나태주 꽃을 보듯 너를 본다.중에서- 해보고 싶은 일을 해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.-202헤르츠- 카테고리 없음 2023.10.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