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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을 보듯 너를 본다.202헤르츠도 봐 주세요.

하루의소중함 2023. 10. 28. 09:43

꽃을 보듯 너를 본다.

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

만나지 말자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

하지 말라면 더욱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

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

바로 너다.

- 나태주 꽃을 보듯 너를 본다.중에서-

해보고 싶은 일을 해보는 하루가 되었으면

합니다.-202헤르츠-